매일신문

윗집 이웃 여성에 염산 희석액 뿌려 "층간소음에 불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남 밀양경찰서는 윗집에 사는 40대 여성에게 염산 희석액을 뿌린 혐의(특수상해)로 A(37) 씨를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6일 오전 8시 밀양시 한 빌라 주차장에서 페트병에 미리 담아둔 염산 희석액을 윗집에 사는 이웃 여성 B 씨 얼굴에 한 차례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당일 오전 페트병을 들고 주차장에 내려갔다가 마주친 B 씨의 10대 아들에게 욕설하고 이어 나타난 B 씨가 이에 대해 항의하자 염산 희석액을 뿌렸다.

B 씨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지난해 8월부터 윗집에서 발생한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어왔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