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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인기몰이… 공연·레저 30~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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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대표 박영석)이 추진하고 있는 '문화누리카드'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들어 8만5천여 명이 카드를 발급받았고 25억원이 넘는 사용실적을 기록했다.

대구문화재단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한 달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 여행 프로그램, 문화체험, 레저, 놀이공원 등에서 30~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발급대상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신분증 지참 후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053)430-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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