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현(68) 전 경북도의회 수석부의장이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문경 제2선거구(점촌1'2동, 영순'산양'호계'산북'동로면)에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4선을 향한 도전장이다.
고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3선 도의원을 하면서 당에 충성하고 오로지 지역 발전만을 염두에 둔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이번 공천 결과는 아쉽지만 다시 한 번 저 자신을 되돌아보고 문경 발전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 "경북도의회에 다시 입성해 의장이 되면 문경과 경북 발전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경상북도 공무원교육원 문경 이전 ▷동로 여우목고개 터널화 착공 ▷관광레저 관련 사업예산 확보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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