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세먼지 '셀프대책'...마스크 잘 고르고 잘 착용하는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세먼지 '셀프대책'...마스크 잘 고르고 잘 착용하는법

연일 기승인 황사·미세먼지를 대처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황사·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때, 황사·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식약청에서 인증한 마스크를 선택해야한다. 일반적인 방한용 마스크는 미세먼지를 거를 수 없다. KF(korean Filter) 표시를 확인하고 'KF80', 'KF94', 'KF99' 중에서 자신에 맞는 마스크를 선택할 수 있다. 숫자는 차단 율을 의미한다.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틈 사이에서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 코 지지대를 바로 세우고 턱부터 코까지 완벽히 가리도록 한다.

외출 시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기 보다는 안경을 쓰는 편이 좋다. 먼지가 렌즈사이로 들어가 각막에 상처를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각막염을 유발하고 안구 건조증, 다래끼가 발병할 수도 있다.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다면 눈을 손으로 비비지 않고 전용 세정제, 인공 눈물 등으로 씻어주는 것이 좋다.

황사·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물을 자주 섭취 하면 좋다. 코와 호흡기 점막의 수분 량이 많아져 먼지를 잘 흡착해 배출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비강 내 생리 식염수 세척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신체 내 독소를 배출시키는 녹차나 염증을 완화하는 도라지 우린 물을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외출 후 귀가 시에는 옷과 몸에 묻은 털고 바로 샤워해 밖에서 묻은 먼지를 제거한다. 청소 시에는 진공청소기 보다는 물걸레를 사용해 먼지를 닦아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