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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창조혁신센타가 교육부로부터 진로체험기관으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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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창조혁신센터 진로체험기관 선정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가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들을 교육부가 심사하고 인증하는 제도로 현재까지 1천718개 기관(공공부문 918곳, 민간부문 800곳)이 인증을 받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포항시는 총 7개 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포항혁신센터는 2016년 10월부터 지역 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15개교 268명에게 체험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35개교 1천206명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교육기부 활동에 이바지한 결과를 교육부로부터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포항창조혁신센터에서 학생들이 진로체험을 하고 있다
포항창조혁신센터에서 학생들이 진로체험을 하고 있다

포항혁신센터 장영균 사무국장은 '혁신센터가 설립되면서부터 학생들에게 창업과 과학마인드 함양을 위해 진로체험 체제를 구축해왔으며, 향후에도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기부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자유학기제 체험 9회 157명, 지역특화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54회 1천

31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포항혁신센터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교육부가 운영하는 꿈길(www.ggoomgi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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