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갑다 새책] 스님, 어떤 게 잘 사는 겁니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스님, 어떤 게 잘 사는 겁니까/ 명진 지음/ 다산초당 펴냄

'운동권 스님' '좌파' '독설왕' '청개구리 스님' 등의 별명으로 유명한 명진 스님이 세상에 대한 쓴소리를 늘어놓은 책이다.

출가 50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내가 나를 찾는 공부를 하고 있는 그 순간이 나에게 삶의 의미를 주고 힘을 준다'는 스님이, 불안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진짜 행복하게 사는 법'을 담고 있다.

그는 "내가 만나본 한국사회의 수많은 명사와 부자들 모두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며 "한국 최고의 부자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사는 게 어렵고 행복하지 않다"고 말한다.

우리가 태어난 것은 이 세상을 어떤 모습으로든 살아갈 수 있기에, 비록 지금이 걱정되고 두렵더라도 조금 용기 내어 마주하라고 조언한다. 걱정과 불안은 별 게 아닌, 어쩌면 기회일 수도 있다는 깨달음을 함께 전한다. 276쪽. 1만5천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