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에서 차량 사고로 화재가 발생, 1명이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4일 오후 6시 40분쯤 경북 김천시 부산 방향 187km 지점에서 소형 승용차와 17t 화물차 사이에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편도 3차로 중 1차로로 가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다음 튕기면서, 다시 2차로를 달리던 화물차와 충돌했다고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
이 사고로 해당 승용차와 화물차 2대 모두 불에 탔고, 신원을 파악할 수 없는 승용차 운전자 1명이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이에 따라 사고 지점 일대는 통행이 전면차단돼 극심한 정체 현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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