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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고 40여 개 체용정보관 마련, 대규모 취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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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관계자와 면접 등 실전 취업 역량 향상 기회

대구 상서고가 지난달 31일 대강당에서
대구 상서고가 지난달 31일 대강당에서 '의기양양 상서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상서고 제공

대구 상서고등학교(교장 최우환)는 지난달 31일 교내 대강당에서 취업 희망 학생들의 진로를 설정하고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자 '2018 의기양양 상서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취업박람회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달서구청,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 대구경영자총협회가 후원해 40여 개의 채용정보관과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상서고의 취업 박람회는 ▷의기양양 취업 골든벨 ▷자기소개 프레젠테이션대회 ▷모의면접 콘테스트 등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코너로 구성됐다.
또한 별도로 마련된 채용정보관에서는 뚜레쥬르, ㈜즐거운세상 인터불고 호텔, 스펠바운드, 이랜드 동아백화점, 준오헤어 등 상서고의 5개 학과 전공과 관련된 기업 대표 및 인사담당자가 기업 현장 면접 및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제과제빵과 3학년 이다은 학생은 "평소 정말 가고 싶었던 기업의 인사 담당자를 만나 현장면접을 봤고, 취업을 위해 더 준비해야 할 것들을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최우환 교장은 "40여 개 기업체 대표에게 학교의 맞춤식 교육과 우리 교사들의 열정을 보여주는 기회가 됐다"며 "취업을 앞둔 3학년 학생들의 자신감을 증진시키고 능력중심의 채용 문화를 정착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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