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 '집에서 TV로 본 관전기(집관기)' 17일 밤, 18일 새벽 경기

멕시코 빠른 역습으로 독일 무너뜨려
네이마르 한 사람에게 파울 10개 집중
집에서 본 TV 관전기(집관기)

러시아에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집에서 TV로 경기를 보며, 포털사이트 등에 주옥같은 댓글을 남긴 댓글러들의 한줄 한줄을 엮어 메신저 대화 형식으로 바꾼 '집관기(집에서 본 경기)'입니다. 경기를 보지 못했다면 다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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