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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와 이철우 당선인의 아름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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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왼쪽) 경북도지사와 이철우(오른쪽) 경북도지사 당선인이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김관용(왼쪽) 경북도지사와 이철우(오른쪽) 경북도지사 당선인이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퇴임을 앞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행사 시작 전 일찌감치 행사장을 찾았다. 김 도지사는 행사장 입구에서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과 함께 대구경북 지방선거 당선인들을 따뜻하게 맞았다. 김 도지사는 당선인들에게 "축하합니다"라면서 축하인사를 건넸고, 당선인들은 "고생많으셨습니다" "더 젊어지셨습니다"라고 화답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도 행사장 입구에서 김 도지사와 인사를 나눴다. 이 당선인은 당선인 인사말 때 "김관용 도지사 밑에서 부지사로 많이 배웠다. 대한민국 영웅으로 자리잡은 김 도지사께 박수를 보내달라"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관용 도지사도 인사말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도민의 선택이 훌륭했고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 멋진 선택이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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