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미로 보는 운세] 2018년 6월 30일~7월6일(음력 5월 17~23일)

명인역학·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35세 지금 알아서 준비하는 것이 나중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47세 속상할 일 발생할 수로 마음을 비워야 해결된다. ▲59세 행운을 잡으려면 기다리지 말고 직접 나서라. ▲71세 손재수 주의. 자리 이동 시 소지품 잘 챙길 것. ▲83세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가벼운 운동으로 풀어 보라. (길일:3 흉일:1)

▲34세 이리저리 열심히 뛰어 봐도 답을 내기가 어려운 시기다. ▲46세 어떤 상황이든 간에 단순해질 필요가 있다. ▲58세 이동이사 등 현 위치에서 변화하는 것은 좋지 않다. ▲70세 생각은 많은데 실제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82세 외출 시 낙상에 신경 써야 한다. (길일:4 흉일:2)

▲33세 실패한 것에 대한 미련은 빨리 버릴수록 좋다. ▲45세 자신의 행동이 옳은지 그른지는 조언을 구해보고 판단하라. ▲57세 기회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음을 알라. ▲69세 분위기에 휩쓸림을 삼가고 말은 가려서 할 것. ▲81세 베푸는 즐거움을 새삼 느껴보는 시기. (길일:6 흉일:4)

토끼

▲32세 뜻이 맞는 좋은 인연 만날 운세. 행운의 방위는 동쪽. ▲44세 한곳에 집착하는 행동은 좋지 않다. 시야를 넓혀 보라 ▲56세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다. 새것일수록 운기가 좋다. ▲68세 노력한 것 이상의 결실을 맺는 길운. ▲80세 오래간만에 자신의 주장이 인정받을 운. (길일:5 흉일:3)

▲31세 목표를 세웠다면 더 망설일 것 없이 밀어붙여라. ▲43세 고심하던 일 해결되니 만사 여유롭다. ▲55세 노력한 것 이상 명예와 부가 따라올 것이다. ▲67세 선입견으로 상대를 평가하지 마라. 대인관계에 신중을 기할 것. ▲79세 지금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 귀인이 나타날 수. (길일:4 흉일:6)


▲30세 방해하는 세력이 나타나 고민에 빠질 수. ▲42세 감정적인 대처는 오히려 일만 더 꼬이게 만든다. ▲54세 신용 문제로 구설 있다.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66세 지금의 위치가 바닥이니 더 내려갈 곳이 없다. 희망을 가질 것. ▲78세 너그럽고 인자한 모습을 보일 때이다. (길일:2 흉일:6)

▲29세 최신 정보에 승부수를 걸면 결과에 충분히 만족할 것이다. ▲41세 적당한 선에서 타협점을 찾으면 결과는 이긴 게임이 된다. ▲53세 정면 승부보다는 우회하는 지혜를 가질 것. ▲65세 작금의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임이 좋다. ▲77세 자존심이 구겨지더라도 대화에 나설 때이다. (길일:1 흉일:3)

▲28세 추진하던 일에 변화가 있으며 적극 수용하라. ▲40 최선을 다하지만 좋은 소리 못 듣는다. ▲52세 양쪽을 두고 세심히 저울질하여 선택해야 한다. ▲64세 친구, 동료, 동업자의 제의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니 거절하라. ▲76세 무리한 운동, 장거리여행 삼가고 건강신호 귀 기울일 것. (길일:1 흉일:5)

원숭이
▲27세 관심과 애정을 보이면 그 결과는 배로 좋아진다. ▲39세 정성을 들이고 집중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 ▲51세 막혔던 물꼬가 트이듯 속 시원히 해결되는 길운. ▲63세 잦은 변덕은 역효과만 가져온다. 믿음을 가지고 지켜보라. ▲75세 빈손보다는 작은 성의라도 보여주는 것이 좋다. (길일:4 흉일:30)

▲38세 큰 것에 관심이 있다면 작은 것은 그냥 넘겨라. ▲50세 인기를 얻으려면 외모부터 신경 쓸 것. ▲62세 변화하기는 아직 때가 이르니 그냥 해오던 대로 하라. ▲74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던 곳에서 의외의 희소식이 있다. ▲86세 누가 뭐라고 하든 자신에게 투자함을 아끼지 마라. (길일:30 흉일:2)

▲37세 지금의 위기를 탈출하는 데 잔머리로는 안 된다. ▲49세 현재의 위치에서 이동하는 것은 괜찮다. 북쪽이 길 방. ▲61세 테크닉도 써먹지 않으면 아무 쓸모가 없는 법, 불러줄 때가 좋다. ▲73세 상대에게 신망을 얻어두는 것이 이롭다. ▲85세 결정권이 있다면 흔쾌히 승낙하라. (길일:1 흉일:6)

돼지

▲36세 중개 역할에서 기대 이상의 실익이 있다. ▲48세 새로운 곳으로의 진출은 권장할 만하다. 공간 확보 운. ▲60세 혼자 고민하기보다 주변에 알려야 해결이 쉽다. ▲72세 작금의 현실이 불만족스러우나 그리 오래가지는 않는다. ▲84세 차츰 호전되어 나갈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 (길일:6 흉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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