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진전문대, 드론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진전문대 대구경북무인항공전문교육원에서 드론 실기교육을 하고 있다. 이 교육원은 최근 초경량비행장치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대구경북무인항공전문교육원에서 드론 실기교육을 하고 있다. 이 교육원은 최근 초경량비행장치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가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영진전문대 대구경북무인항공전문교육원은 최근 대구지역 전문대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초경량비행장치 전문교육기관으로 최종 인가를 받았다.

교육원은 칠곡군 지천면 영진전문대 글로벌캠퍼스 부지에 조성됐다. 이곳 교육원에서 이론과 실기 60시간을 수료한 교육생은 매월 한차례 드론 실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영진전문대가 드론 교육원을 개설함에 따라 그동안 서울, 부산 등으로 시험장을 찾았던 대구경북 지역 드론조종 자격 응시자들은 자격시험 응시가 편리해졌다.

교육원에는 모의 비행 교육 장비(시뮬레이터)를 갖춘 이론교육장과 2개의 야외 드론비행 실습장을 갖췄다. 또 교육용 무인멀티콥터(산업용 드론), 방제용 드론, 실습용 소형드론, 영상촬영용 드론 등을 교육용으로 확보했다. 교육은 평가교관 1명, 지도조종자 2명이 담당한다.

김상태 원장(전자정보통신계열 교수)은 "교육원은 드론 조종자 교육뿐만 아니라 특성화 교육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드론 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원은 올해 초 경북소방본부 인력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가졌고, 이달에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자격과정을 개설했다. 하계방학 기간에는 일반인까지 확대해 드론 국가자격증과정을 운영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