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포항역 주변의 개발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포항시는 30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옛 포항역 복합개발사업 지구내 국유지와 한국철도공사 소유토지에 대한 교환승인이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항시의 모든 행정 지원이 완료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사업주관자 모집을 위해 8월 중 공모를 거쳐 10월에 사업자를 선정, 사업을 시행 할 계획이다.
'옛 포항역 철도부지 도시재생 복합개발사업'은 포항시 북구 용흥동 72-2번지 일대의 6만6천103㎡(국유지 4만1천910㎡, 코레일 2만2천889㎡, 시유지 1천304㎡) 부지에 민자 약 4천500억 원을 투입해 당초 2020년에 준공한다는 계획으로 구도심의 한복판인 포항역 옛 부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변지역까지 파급효과를 확대하겠다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북구 우현동에서 남구 효자동까지 그린웨이사업의 단절된 녹지축을 연결하고 동사무소와 문화시설, 지하주차장과 근린공원, 공동주택 및 전망대가 들어서게 된다.
이와함께 다양한 복합용도의 시설 도입으로 원도심 공동화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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