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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결단 로맨스' 윤주희, 시선강탈 여신 미모도 말 못할 고충 '꽃뱀으로 몰려 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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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사진. MBC '사생결단 로맨스' 캡처

배우 윤주희가 MBC 새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세세한 감정선을 표현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연출 이창한, 극본 김남희, 허승민) 5, 6회에서는 세라(윤주희 분)가 서서히 자신의 큰 그림에 스케치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자신에게 공들이던 남자의 약혼녀에게 꽃뱀 취급을 당하며 곤욕을 치른 세라. 약혼 사실을 몰랐음에도 약혼녀에게 가만히 맞아주며 수모를 겪던 세라는 모욕감에 온몸을 떨면서도 아무 말 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당하고만 있을 세라가 아니기에 "얼마 안 되지만 이건 치료비에 보태 써"라며 일갈하던 세라는, 겉으로는 당당한 척 했으나 엉망이 된 몰골을 보고 참담한 심정을 느껴 늘 밝고 당당하던 세라의 이면을 느껴지게 만들었다.


이에 더욱더 인생레벨업의 기회를 엿보던 세라는 갑작스레 시작된 정태(전노민 분)과 재환(차재환 분)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조건을 충족시킬 재환을 발견하고 미소 지었다. 촉박한 시간과 입에 붙지 않는 의학용어로 인터뷰에 난항을 겪던 가운데, 다정하게 긴장을 덜어주는 스펙갑 금수저 재환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 이로 인해 숨기고 싶었던 인아(이시영 분)와의 자매 관계까지 밝히며 새로운 계획을 발동시키는 세라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흥미를 일으켰다.


이처럼 톡톡 튀는 당찬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세라는 호르몬 집착녀 내분비내과 의사 주인아가 미스터리 승부욕의 화신 신경외과 의사 한승주를 연구대상으로 찜 하면서 벌어지는 호르몬 집중 탐구 로맨스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에서 매주 월, 화 밤 10시 M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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