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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최초 신기술 플랫폼 제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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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정부인증신기술 및 대구ㆍ경북인 특허기술 등록

대구시 제공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우수한 기술과 기술인이 지역을 기반으로 자유롭게 연구하고, 공직자가 개발된 신기술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플랫폼을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9개 정부 부처별에서 각각 인증 관리하고 있는 10개 신기술과 지역특허를 신기술 플랫폼에 모아 검색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최근 청탁금지법 실시로 홍보가 어려운 신기술의 홍보'소통창구를 마련한다. 이는 플랫폼에 등록된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신기술플랫폼은 국토교통부 표준시방서에 따라 신기술 분류체계를 확립해 키워드, 신기술명, 기술보유업체 등 다양한 검색 방법을 도입해 손쉽게 신기술 검색이 가능하다. 또 해당기술의 인증기관 혹은 회사 홈페이지를 링크로 연결해 상세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홈페이지에는 1천명이 넘는 전문가가 등록돼 있으며, 수시모집 중이다. 8월 1일부터는 대구시에 활용이 가능한 정부인증 신기술을 수시접수하고, 10일부터는 대구'경북인 특허기술을 공모접수를 실시헤 내년 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관련사항은 대구시 신기술플랫폼 홈페이지(https://singisul.daegu.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태성 대구시 감사관은 "신기술플랫폼 도입을 통해 신기술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신기술을 우리 지역에 적극 유입해 4차 산업의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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