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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기무사령관 남영신 중장은 ROTC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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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3일 국군기무사령부 개혁안을 건의받고 새 기무사령관으로 남영신 중장을 임명했다. 사진은 기무사령관에 임명된 남영신 특수전사령관.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국군기무사령부 개혁안을 건의받고 새 기무사령관으로 남영신 중장을 임명했다. 사진은 기무사령관에 임명된 남영신 특수전사령관. 연합뉴스

3일 새 기무사령관에 임명된 남영신(55) 중장은 울산 학성고와 동아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ROTC 23기로 소위에 임관했다.

지난해 9월에는 제 3사단장에서 지난해 9월 중장 진급과 동시에 신임 특수전 사령관에 임명됐다. 남 중장은 1969년 특수전 사령부 창설 이래 최초 비육사 출신 사령관이다.

남 중장은 32년 동안 제 7공수여단장, 육군 제2작전사령부 동원전력처장, 학생중앙군사학교 교수부장, 제 3사단장 등 주요 참모와 지휘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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