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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가스 누출 사고, 긴박했던 저녁…오후 6시 신고 접수, 18분 뒤 선착대 현장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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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약목면 교리 에프원케미칼 황산탱크 가스 누출 사고 당시 현장. 독자 제공
칠곡군 약목면 교리 에프원케미칼 황산탱크 가스 누출 사고 당시 현장. 독자 제공

7일 오후 6시쯤 경복 칠곡군 약목면 교리 소재 폐기물처리업체 에프원케미칼 황산탱크에서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관할 칠곡소방서와 인근 구미소방서 등 소방당국은 30여명의 소방관, 12대의 소방차량을 동원해 사고 수습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신고가 접수됐다. 이어 오후 6시 7분 출동지령이 내려졌고, 오후 6시 15분 경찰, 한국전력공사, 칠곡군청 등 유관기관에 통보가 전해졌다.

칠곡소방서 약목119지역대가 현장에 도착한 것은 오후 6시 18분이다. 이어 오후 6시 22분 칠곡소방서 지휘본부차가 현장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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