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오페라하우스 '마술피리' 전국 무대 달군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오페라하우스 가족오페라
대구오페라하우스 가족오페라 '마술피리'가 전국 순회공연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2018 가족오페라 '마술피리' 공연장면. 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대구오페라하우스 가족오페라 '마술피리'가 마술 같은 매력을 전국으로 발산하고 있다.

지난 달 14일 부산 을숙도문화회관 무대에서 인터파크 티켓 예매율 3위를 기록하며 기염을 토했던 마술피리는 11일 정읍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25일(토) 오후 5시 순천 공연을 앞두고 있다.

부산에서는 실제 불을 활용한 화려한 무대장치, 재미있게 각색한 우리말 대사와 발랄한 연기, 성악가들의 수준급 가창까지 더해져 대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는 3년 동안 공연을 거듭하며 업그레이드 시켜 온 대표 레퍼토리로,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오를 때마다 전석매진을 기록한 공연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김수정 홍보팀장은 "'마술피리'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웰메이드(Wellmade) 공연"이라며 "이런 인기와 작품의 완성도를 기반으로 부산, 호남지역 관객들에게도 대구산(産) 오페라의 재미와 감동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25일 순천공연은 티켓링크 콜센터(1588-7890) 및 홈페이지(http://www.ticketlink.co.kr)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