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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8월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 피케팅하는 경북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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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구 2.28기념중앙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에서 경북대 정외과 1학년 김근성 씨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알리기 위해 피켓을 들고 있다.

지난해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는 8월 14일이 국가기념일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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