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15일 밤9시 바레인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을 치른다.
23세 이하(U-23) 대표팀 기준 역대 전적에서는 우리나라가 6승 1무로 바레인에 크게 앞서있다.
김학범 대표팀 감독은 "조별리그 경기를 통해 전력을 끌어올리겠다. 결승전에서 100% 전력을 보여주겠다"며 승리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13일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은 체력 안배와 시차 적응을 배려해 2차전 부터 출장 할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과 함께 와일드 카드로 선발된 황의조 선수와 조현우 선수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이번 바레인과의 1차전에서는 최전방 공격진에 황의조가 배치돼 원톱 스트라이커를 맡고 좌우 날개에 이승우와 황희찬이 선발로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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