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중소기업이 지역 청년 구직자를 신규 채용할 경우 2년간의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는 최근 지역의 중소기업으로 지역 청년을 유입시키기 위해 중소기업이 청년(만 18~39세) 구직자를 신규 채용할 경우 1인당 2년간 인건비 4천8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공고를 통해 연구개발·기계조립·생산관리 등 다양한 직종의 청년 채용을 희망하는 블루투스 이어폰 개발·생산업체 ㈜모비프렌 등 구미공단 내 건실한 중소기업 20곳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이달부터 청년 구직자 1명씩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정부의 일률적인 일자리 중심 정책을 벗어나 지역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지역 청년들은 일자리를 구하고 중소기업은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어 지역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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