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은 21일 포항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물놀이 표류객 인명구조를 실시한 용감한 시민 김규석(해군6항공전단 66전대 중사), 조동석(롤앤롤 열연2그룹 주무) 씨에게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두 사람은 지난 18일 오후 3시 30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던 중 인근에서 남학생 3명이 파도에 휩쓸려가는 것을 발견하자 위험을 무릅쓰고 즉시 구조 활동을 펼쳤다.
이 시장은 "심한 조류에도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학생들의 귀중한 생명을 안전하게 구해줘서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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