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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8월 23일~9월 7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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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시간대 접수, 접수 기간 지나면 과목 등 변경 불가

교육부가
교육부가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 및 고교교육 혁신방향'을 발표한 17일 충남 공주시 한일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과학Ⅱ 수업을 받고 있다. 이번 개편안에서 수학 기하와 과학Ⅱ는 수능 출제범위에 남았다. 연합뉴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를 23일부터 9월 7일까지(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수능일은 11월 15일이다.

수험생은 응시원서를 접수했더라도 접수 기간 중에는 시험 영역(과목) 등 접수 내역을 바꾸거나 접수를 취소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이 지난 뒤에는 변경이 불가능하다.

응시원서는 본인이 직접 접수하는 게 원칙이다. 다만, 고교 졸업자 중 장애인, 수형자, 군 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해외 거주자(여행자는 제외)는 대리 접수를 할 수 있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해당 학교에서 일괄 접수하며, 졸업자는 출신 고교나 현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

원서 접수 시 여권용 규격 사진 2장과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졸업자 중 교육청에서 접수하는 수험생은 졸업증명서와 주민등록초본을 내야 한다.

응시수수료는 본인이 선택한 영역 수에 따라 4개 영역 이하는 3만7천원, 5개 영역은 4만2천원, 6개 영역은 4만7천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포함)은 응시수수료가 면제된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입대 등으로 수능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은 원서를 접수한 곳에 11월 19∼23일 신청하면 수수료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다.

수능 성적은 12월 5일 수험생에게 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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