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풍 솔릭 "수도권 관통 안 한다, 경상도 피해 더 커질듯"…일본기상청 진로예상 북상→동진 수정 "현재 위치는 제주도 서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기상청 23일 오전 6시
일본기상청 23일 오전 6시 '태풍 솔릭' 진로예상 발표. 일본기상청

일본기상청이 '태풍 솔릭' 진로예상 발표를 23일 오전 6시 단행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태풍 솔릭은 현재 제주도 에 근접한 서쪽 바다에 위치해 있다. 이어 계속 북상, 오늘 오후 6시에는 전남 진도 앞바다에 위치하게 된다.

이번 발표에서는 태풍 솔릭의 한반도 관통 진로가 기존 수도권, 북한, 중국에서 크게 바뀐 점이 주목된다.

전남 서해안에서 충청도 내륙을 거쳐 강원도 남쪽 내지는 경북 북부 지방을 지나 동해안으로 빠져나간다. 북한과 중국은 태풍 진로에서 완전히 빠졌다.

이어 태풍 솔릭은 동북쪽으로 계속 향해 일본 북해도(훗카이도) 북서해안까지 가게 된다.

다만 태풍 솔릭의 세력이 워낙 커 수도권 역시 영향권 안에 들어가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등 경상도 지역이 태풍 솔릭의 오른쪽 반원에 좀 더 가까이 들게 되면서, 기존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큰 태풍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관측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