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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석장학회, 경북대 재학생에게 장학금 2천25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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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석장학회는 22일 경북대 재학생 15명에게 총 2천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북대 제공
효석장학회는 22일 경북대 재학생 15명에게 총 2천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북대 제공

효석장학회(이사장 조동혁)는 22일 경북대 본관 회의실에서 경북대 재학생 15명에게 1인당 150만원씩 총 2천25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날 효석장학회는 학생들이 열정과 도전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책과 도서상품권도 함께 전달했다.

효석장학회는 경북대 의과대학 전신인 대구의과대학을 졸업한 조운해 전 이사장이 모교 후학 양성을 위해 1995년 사비 13억원을 출연해 설립했다. 설립 첫해 학부생 11명에게 장학금 1천100만원을 지급한 이래 현재까지 학부 및 대학원생 총 980명에게 15억6천여만원을 지급해오고 있다.

조 전 이사장은 2006년까지 12년간 경북대 총동창회장을 맡아 동창회관을 건립하고 모교와 동창회 발전을 위한 기금을 출연한 바 있다.

효석장학회는 조 전 이사장의 장남인 조동혁 한솔케미칼 명예회장이 2017년 3월 이사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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