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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총기사고로 순직한 봉화군 직원 합동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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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봉화군청에 마련한
22일 봉화군청에 마련한 '엽총 난사 사건'으로 숨진 고 손건호 사무관과 고 이수현 주무관의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헌화후 묵념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불의의 총기 사고로 순직한 봉화군 소천면사무소 고(故) 손건호 사무관(48)과 고(故) 이수현 주무관(38)의 영결식이 24일 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청장(장의위원장 엄태항 봉화군수)으로 엄수된다.

이날 영결식에는 유족 20여명과 동료들이 참석한다. 또 고인에 대한 약력 보고, 조사, 추도사, 헌화 등의 순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영결식을 마친 고인의 영현(英顯)은 안동추모공원과 영주 영봉추모공원에 각각 봉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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