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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예총, 콜롬비아 낀디오 예술단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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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예술단 교류 등 우호 협력 다짐

(사)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김종성, 이하 대구예총)는 24일 콜롬비아 낀디오주 부에나비스타시에서 낀디오 예술단(회장 훌리안 안드레스 아리아스 에체베리)과 상호 예술교류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대구예총과 콜롬비아 낀디오예술단이 상호 예술교류 및 협력을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대구예총 제공
(사)대구예총과 콜롬비아 낀디오예술단이 상호 예술교류 및 협력을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대구예총 제공

콜롬비아 낀디오주를 방문한 대구예총은 콜롬비아의 문화예술 도시인 부에나비스타시의 예술단과 교류 방안을 협의, 이해와 발전을 위한 우의를 다지기로 했다. 이번 협정서에는 매년 양 도시에서 교대로 예술 교류를 펼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으며, 구체적인 상호 방문은 해당 단체의 제반 여건을 고려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방문기간 동안 대구예총 교류단은 부에나비스타시의 예술 관계자와의 미팅 외에도 한국전쟁 참전용사와의 만남도 가지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종성 대구예총 회장은 "콜롬비아는 중남미 유일의 한국전쟁 참전국이자 혈맹국이라 더욱 뜻깊은 교류가 됐다"며 "그동안 동남아시아 위주의 국제예술 교류에서 영역을 넓혀 대구를 중심으로 한국과 남미의 상호 예술교류를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낀디오 예술단은 콜롬비아 낀디오주의 음악과 예술을 책임지고 있는 민간 단체로 낀디오 지역 내의 14개 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콜롬비아 전통문화를 이어가고 예술교육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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