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후사경 접히지 않은 차량만 골라 금품 훔친 30대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서구 일대 돌며 7차례 걸쳐 600여만원 상당 금품 털어

대구 달서경찰서
대구 달서경찰서

대구 달서경찰서는 3일 문이 잠기지 않은 차만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A(30)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달 11일 오후 5시쯤 달서구 한 교회에 주차된 승합차의 문을 열고 현금 110만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달 4일부터 15일까지 달서구 일대를 돌며 7차례에 걸쳐 61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후사경이 접히지 않은 차량은 문이 열려 있을 가능성이 높은 점을 노려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