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빅게임 본능' 류현진, 콜로라도 제물로 7이닝 무실점 '5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NL 서부지구 1위 결정전서 눈부신 역투…시즌 3번째 7이닝 투구
4년·1천554일 만에 콜로라도전 승리…오승환은 패배로 등판 불발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8일(한국시각)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8일(한국시각)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올해 소속 팀의 농사를 좌우할 중요한 일전에서 눈부신 역투를 펼쳐 시즌 5승(3패)째를 수확했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안타 4개만 맞았을 뿐 실점하지 않고 쾌투했다. 몸에 맞는 공과 볼넷은 한 개도 주지 않았고, 삼진 5개를 솎아냈다.

류현진은 8대0으로 넉넉히 앞선 8회초 마운드를 알렉스 우드에게 넘겼다. 선발에서 불펜으로 전환한 우드가 2점을 주긴 했으나 다저스는 8대2로 승리해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1위로 올라섰다. 콜로라도는 다저스보다 0.5경기 뒤진 2위로 내려앉았다.

류현진은 지난달 2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이래 4번째 도전 만에 5승(3패)째를 거둬들였다. 평균자책점은 2.42에서 2.18로 내려갔다.

류현진은 1회에 최고 구속 시속 150㎞를 찍었고 이후에도 시속 140㎞대 중후반으로 속구 구속을 유지했다. 특히 다양한 변화구 대신 속구와 체인지업, 컷 패스트볼 3개 구종으로 콜로라도 강타선에 맞서 대성공을 거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