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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동현 송하율 결혼식 앞두고 첫 부부싸움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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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사진. KBS 2TV

결혼식이 임박한 김동현과 송하율 부부가 첫 부부싸움을 벌였다.

오늘(19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동현과 송하율의 일촉즉발 첫 부부싸움이 공개된다.

이날 김동현은 송하율의 살림살이에 잔소리를 늘어놓았고 이에 섭섭해진 송하율은 말도 없이 집을 나가버렸다. 김동현은 "예전부터 한번씩 싸우면 나갔어요"라며 대수롭지 않아했지만 이후 아무리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이번에는 진짜 심각한 상황임을 직감했다.

결혼식을 목전에 두고 알콩달콩 행복하기만 해도 모자랄 김동현, 송하율 커플의 부부싸움 발단이 된 것이 무엇인지 궁금한 가운데 송하율은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연애 때는 이런 걸로 싸울 일이 없었다. 결혼은 진짜 다른 것 같다"며 처음으로 맞닥뜨린 결혼의 현실에 대해 당황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마음을 추스르고 집에 돌아와 김동현과 결판을 내려던 송하율은 집에 와 있는 윤택을 발견하고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김동현은 평소 친한 형인 윤택을 초대해 이해할 수 없는 예비신부의 살림살이에 대한 고자질을 하며 자신의 편을 들어줄 것을 기대했었던 것.

민망한 상황임을 직감한 윤택은 자리를 급히 뜨려 했지만, 송하율도 자신의 입장을 하소연하기 시작했다.

갑작스레 김동현과 송하율 사이에 낀 윤택이 두 사람 중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한편, 결혼 7년 차에 단 한번도 부부싸움을 한 적이 없다는 자칭 'UN부부' 윤택의 잉꼬부부 꿀팁도 공개된다고 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동현, 송하율 부부의 첫 부부싸움과 '자연인' 윤택의 솔로몬 뺨치는 판결이 공개될 '살림남2'는 오늘(19일) 수요일 저녁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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