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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1호 김점곤 아너회원 4천여만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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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안동교회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모금회 제공
20일 안동교회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모금회 제공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는 영주 1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김점곤 ㈜신도물산 대표가 지난 20일 저소득 가정 학생을 위한 장학금 4천여만원을 신도물산 다문화 가족 장학회에 전달했고 밝혔다. 아너소사이어티란 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를 말한다.

이날 안동교회에서 열린 전달식 행사에는 신혜영 경북모금회 사무처장, 김점곤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해 장학금 전달을 축하했다.

김 대표는 2011년부터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다 2016년 경북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해 총 1억5천여만원을 기부했다. 특히 쌍둥이 아들도 함께 기부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으며 신도물산 직원 역시 기부에 함께하며 나눔 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김 대표는 "저소득 가정 학생이 장학금을 통해 꿈을 키우고 희망을 품었으면 좋겠다"면서 "나눔은 함께 할수록 더욱 커진다. 많은 도민이 나눔에 참여했으면 한다"고 했다.

신혜영 사무처장은 "모금회와 오래전부터 꾸준히 함께해 온 김점곤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장학금을 통해 소외계층 학생이 용기를 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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