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미로 보는 운세]<2018년 9월29일~10월5일 음력8월20일~8월26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미로 보는 운세]<2018년 9월29일~10월5일 음력8월20일~8월26일>

명인역학·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쥐

▲35세 상황주시. 전혀 생각지 않았던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 ▲47세 결정은 지난 일을 되돌아보고 신중히 하라. ▲59세 현 상황에서 변화를 모색해보는 것도 고려대상임. ▲71세 넓을 가슴을 가져야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83세 과거부터 해오던 전통과 관습을 따를 것. (길일:3 흉일:29)

◆소

▲34세 여유를 갖고 많이 생각해볼수록 묘책이 나온다. ▲46세 가족은 불편한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58세 나보다는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여유를 가져보라. ▲70세 주변의 도움을 배척하지 말고 적극 수용해야한다. ▲82세 섭섭한 감정이 생기더라도 속으로 삭일 것. (길일:29 흉일:5)

◆범

▲33세 주변에 자신의 존재이유를 충분히 홍보해두라. ▲45세 동요하는 감정을 잘 다스리면 이후 행보에 많은 도움이 된다. ▲57세 새로운 사람과 새롭게 시작한일이 예상외의 실적을 거둘 수. ▲69세 주변 의식 말고 자신의 직관대로 가라. ▲81세 긍정적인 마음자세가 좋은 결과를 예지한다. (길일:1 흉일:3)

◆토끼

▲32세 나의 인내심을 시험한다고 생각하고 끝까지 가보라. ▲44세 음주로 인한 횡액 수 있으니 과음 하지마라. ▲56세 계획을 세웠다면 지나칠 정도로 연습 또 연습하라. ▲68세 욕심 부린다고 되는 일이 아니니 현상유지에 만족하라. ▲80세 운전이나, 보행 시 평소보다 더 주의를 기울일 것. (길일:3 흉일:4)

◆용

▲31세 허영심을 버려야 신천지가 열린다. ▲43세 부부. 연인과의 불화는 시간이 좀 더 지나가야 풀어진다. ▲55세 뜬구름 잡는 행위는 한두 번이면 족하다. 있을 때 귀중함을 알라 ▲67세 정상에 올랐으면 당연히 내려가는 것이 자연의 이치다. ▲79세 베풀지 않았으면 기다리지도 말라. (길일:2 흉일:4)

◆뱀

▲30세 변화를 모색하여 상대가 관심을 갖도록 노력해보라. ▲42세 사회생활은 누구보다 활발해야지만 지출 시에는 좀 더 인색해야함. ▲54세 한곳에 집착하기보다 여러 곳에 관심 가질 것. ▲66세 화끈하기 보다는 진지함이 필요한 시기. ▲78세 지극정성을 기울이면 못 이룰 일이 없을 운. (길일:30 흉일:2)

◆말

▲29세 모임이나 부르는 곳에는 빠짐없이 참석해보라. ▲41세 어떤 일이든 선례에 따라 처리해야 뒤탈이 없다. ▲53세 지인의 잘못을 들추지 말고 묻어주는 아량을 보여라. ▲65세 투명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궁지에 몰릴 수 있다. ▲77세 옛 친구 오래된 인연의 소식에 마음이 한껏 들뜬다. (길일:5 흉일:30)

◆양

▲28세 큰 것을 얻기 위하여 작은 것에의 집착은 끊어야 한다. ▲40세 연인이나 배우자말을 따르고 동조해서 손해볼일 없다. ▲52세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하고 화합하는 것이 이롭다. ▲64세 경쟁은 승산이 희박하니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76세 취약한 부분에 예방차원의 대책 마련해두라. (길일:1 흉일:30)

◆원숭이

▲27세 게으름만 버리면 걱정스럽던 일이 한꺼번에 해결된다. ▲39세 동갑내기와의 거래는 될 수 있으면 하지마라. ▲51세 거래에 관심 가질 것. 꽃과 벌처럼 서로의 필요한 부분을 취할 운. ▲63세 구름을 헤치고 나온 보름달처럼 고생 끝에 낙이 온다. ▲75세 가정이 태평하고 자손이 효도할 운. (길일:30 흉일:1)

◆닭

▲38세 경솔한 언행으로 다툼 수. 가까운 사이일수록 공경, 존중하라. ▲50세 의심은 또 다른 의심만 불러올 뿐 문제해결에 도움 되지 않는다. ▲62세 갖은고생 끝에 이제 사 한몫 잡을 길운. ▲74세 새장 속에 갇힌 새처럼 답답하기 그지없다. ▲86세 낚시 대를 드리운 강태공의 팔자다. (길일:3 흉일:2)

◆개

▲37세 변명하지 말고 그냥 이해를 구하는 편이 그나마 낮다. ▲49세 당면일의 성패는 감정조절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61세 고집이 일을 그르침. 융통성이 필요한 시기. ▲73세 의기소침하지 말고 당당함을 보여줄 때다. ▲85세 마음을 열고 수용하는 자세를 가져야 일이 순조롭다. (길일:2 흉일:3)

◆돼지

▲36세 가까운 사람에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라. ▲48세 양자대결에서 승리할 운세로 겁먹을 필요 전혀 없다. ▲60세 작은일 일수록 정성을 기울이는 세심함이 필요함. ▲72세 위기가 극적인 반전으로 호기로 바뀌어가는 길운. ▲84세 초대 받은 곳에 출입 운 있고 컨디션 회복할 운. (길일:2 흉일:5)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