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엔화 환율이 27일 오전 가파르게 하락세다.
지난주 하락세에서 계속 이어지는 모양새다.
이날 오전 11시 26분 KEB하나은행 기준 원/엔화 환율은 986.26원으로, 전일 대비 4.56원(0.46%) 하락했다.
이날 원/달러, 원/유로 등 다른 통화 원 대비 환율도 마찬가지로 하락세다.
현재 엔화 환율은 최근 3개월 기준으로 봐도 가장 낮다. 지난 6월 14일 982.39원을 기록한 후 최저치다.
그러면서 가을철 일본 여행을 준비하고 있거나, "환율 떨어진 김에 일본으로 떠나자"는 결심을 했거나, 각종 직구(직접구매 쇼핑)를 염두에 둔 네티즌들의 관심이 원/엔화 환율에 쏠리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