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입단속 나선 자유한국당 비대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논의되거나 결정하지 않은 사안이 외부에 노출되는 사례가 속출하자 자유한국당 비대위원회(김병준 위원장)가 '입단속'에 나서고 있다.

비대위는 최근 '당협위원장 교체 규모가 절반을 넘을 것'이란 언론 보도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 때문에 비대위는 "당협위원장에 대한 심사를 시작하지 않았는데 교체 규모가 어떻게 나올 수 있느냐"며 해명에 진땀을 흘렸다.

또 '홍준표 전 대표와 김무성 의원 등에 대해 차기 당 대표 출마를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20여일 전에 비대위 발(發)로 나오자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한 비대위원은 "비대위는 지금까지 특정 인사의 정치 행위에 대해 일절 논의한 바가 없다"며 "우리도 모르는 사안이 왜 자꾸 기사화되는지 그 이유를 도무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