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입단속 나선 자유한국당 비대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논의되거나 결정하지 않은 사안이 외부에 노출되는 사례가 속출하자 자유한국당 비대위원회(김병준 위원장)가 '입단속'에 나서고 있다.

비대위는 최근 '당협위원장 교체 규모가 절반을 넘을 것'이란 언론 보도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 때문에 비대위는 "당협위원장에 대한 심사를 시작하지 않았는데 교체 규모가 어떻게 나올 수 있느냐"며 해명에 진땀을 흘렸다.

또 '홍준표 전 대표와 김무성 의원 등에 대해 차기 당 대표 출마를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20여일 전에 비대위 발(發)로 나오자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한 비대위원은 "비대위는 지금까지 특정 인사의 정치 행위에 대해 일절 논의한 바가 없다"며 "우리도 모르는 사안이 왜 자꾸 기사화되는지 그 이유를 도무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