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페이스북 사용자 5천만명 계정에 해커 침입…"조치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페이스북이 약 5천만 명의 사용자 계정에 영향을 주는 보안 침입을 발견해 긴급 조치 중이라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A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해커들이 자사 서비스의 '뷰 애즈'(View As) 기능에 침입했다고 말했다. '뷰 애즈'는 사용자가 자신의 계정이 다른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말한다.

페이스북은 보안문제를 처리하는 조처를 했으며 법집행기관에 해커 침투 사실을 알렸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해커들이 뷰 애즈 기능을 통해 계정에 접근할 수 있는 토큰(사용권)을 훔친 걸로 보인다"면서 "현재 조사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 계정이 어떻게 도용됐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미국 증시에서 페이스북 주가는 장중 3% 떨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