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진행중인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 영화 '영주' GV(관객과의 대화)에서 배우 김향기가 관객과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진행중인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 영화 '영주' GV(관객과의 대화)에서 배우 김향기, 차성덕 감독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진행중인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 영화 '영주' GV(관객과의 대화)에서 배우 김향기가 관객과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진행중인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 영화 '영주' GV(관객과의 대화)에서 차성덕 감독(왼쪽부터), 배우 탕준상, 김향기가 관객과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진행중인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 영화 '영주' GV(관객과의 대화)에서 차성덕 감독(왼쪽부터), 배우 탕준상, 김향기가 관객과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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