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벤투호에서 '훨훨' 날고 있다. 날개 단 황소다. 16일 파나마와의 경기 전반 오른쪽 측면 돌파에 성공, 박주호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황희찬이 벤투호에서 '훨훨' 날고 있다. 날개 단 황소다. 16일 파나마와의 경기 전반 오른쪽 측면 돌파에 성공, 박주호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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