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진표 "군공항 이전사업, 정부 적극적으로 나서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 국방위원회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수원무)은 19일 군 공항 이전사업과 관련해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이에 따라 통합 대구공항 이전 문제 역시 정부 주도로 추진 동력을 만들어 속도를 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 의원은 이날 공군본부에 대한 국감에서 "군 공항 이전사업은 국가사무이자 국정과제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군공항이전법은 (예비)이전후보지 지자체 주민들의 의사와 무관하게 해당 지자체장이 반대하면 한 발자국도 사업이 진행될 수 없는 문제가 있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이어 그는 "군 공항 이전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명확히 포함돼 있다. 군 공항 이전사업은 국가사무이자 국정과제"라며 "현행 군공항이전법은 해당 지자체장이 큰 영향력을 끼칠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현행 군공항이전법에 따르면 예비이전후보지 지자체장은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의 당연직 위원이고, 이전법 시행령에는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는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하도록 규정돼 있다.

김 의원은 "군공항 이전사업을 무기한 연기시키는 지자체장의 부당한 권한행사를 견제하고, 조속하고 합리적인 군공항 이전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군공항 이전법 개정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