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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눔, 1004의 기적] 209호 김민영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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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도 시작이 반이라 생각”

대구 달서구 용산동에 사는 김민영(21) 씨가 매일신문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공동 기획 캠페인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 209호 천사가 됐다.

김 씨는 "초등학생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가족 이름으로 후원을 하고 있었지만 혼자서도 참여하고 싶단 생각이 있었는데, 마침 이 캠페인에 대해 알게 돼 참여하기로 했다"며 "기부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시작이 반이란 말이 있듯 한 번 시작하고 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주변의 많은 분들이 동참했으면 한다"고 했다.

'1% 나눔 클럽, 1004의 기적'은 다양한 재능과 특기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천사'(후원자)를 찾아주고,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를 연계해주는 인재양성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단체·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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