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벼랑끝에서 살아난 한화, 4차전 선발은 고교신인 박주홍.... 올 시즌 그의 성적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화이글스 박주홍
한화이글스 박주홍

한화와 넥센의 준플레이오프가 열기를 더하고 있다. 2패를 당한 한화가 3차전에서 4-3으로 역전승하며 반격에 성공했다.

벼랑끝에 몰려있는 한화의 4차전 선발투수로는 2018년 신인 2차 드래프트 2라운더 좌완 영건 박주홍이 나선다.

그렇다면 박주홍의 올 시즌 성적은 어떨까? 박주홍은 올 시즌 22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8.68을 기록한 투수다. 선발 등판은 한 번도 없다.

이에 넥센은 2017년 2차 1라운더 이승호가 선발 등판 할 예정이다. 이승호는 올 시즌 32경기에서 1승3패4홀드 평균자책점 5.60을 기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