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시립영등포보현의집, 소년소녀가장돕기 자전거 국토종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IMG01}]

노숙인 사회복지시설인 서울시립영등포보현의집(원장 임도영. 이하 보현의집) 소속 사회복지사와 홈리스 참여자 16명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소년소녀가장돕기 자전거 국토종단 행사의 일환으로 26일 대구와 경북을 찾았다.

약 200명의 홈리스에게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보현의집에서는 소년소녀가장돕기를 위한 자전거 국토종주 프로그램인 "두 다리로 희망을...(Hope On Two Legs...)"을 지난 9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보현의집 이동길 센터장은 "매번 두 손으로 받기만 하던 홈리스들이 본인들의 두 다리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기획되었다"며 " 상당수의 홈리스도 한 때 소년소녀가장이었다는 점에 착안, 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취지"라고 밝혔다.

국토종주단은 24일 서울에서 출정식을 갖고 24일 여주, 25일 수안보를 지나 26일 경북 상주시 낙단보와 대구시 달성군 달성보를 거쳐 오는 29일 부산 낙동강 하구의 을숙도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다음 달 소년소녀가장 돕기에 전액 쓸 예정이다. (후원 문의: 박강수 사회복지사/02-2069-1600)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