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오준 전 포스코 회장, '1억원 기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권오준 전 포스코 회장.
권오준 전 포스코 회장.

권오준 전 포스코 회장(현 상임고문)이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했다고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5일 밝혔다.

권 전 회장의 기부금은 저소득 가정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 전 회장은 2016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받으면서 상금 3억 원을 전액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해왔다.

권 전 회장은 "국가와 사회의 도움으로 포스코가 세계적 회사가 되고, 마음껏 신나게 일할 수 있었다"며 "이제는 내가 국가와 사회 발전에 보답할 차례"라고 말했다.

김연순 사랑의 열매 사무총장은 "권 전 회장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이 많은 이에게 모범이 돼 우리 사회에 새로운 희망이 선순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