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전 포스코 회장(현 상임고문)이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했다고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5일 밝혔다.
권 전 회장의 기부금은 저소득 가정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 전 회장은 2016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받으면서 상금 3억 원을 전액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해왔다.
권 전 회장은 "국가와 사회의 도움으로 포스코가 세계적 회사가 되고, 마음껏 신나게 일할 수 있었다"며 "이제는 내가 국가와 사회 발전에 보답할 차례"라고 말했다.
김연순 사랑의 열매 사무총장은 "권 전 회장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이 많은 이에게 모범이 돼 우리 사회에 새로운 희망이 선순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