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영남대 동문들의 동창회에 대한 애정이 뜨겁다.
이일건 전 영남대학교 미주총연합동창회 회장은 5일 영남대총동창회 사무처를 방문해 정태일 총동창회장에게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LA에 거주하고 있는 이 전 회장은 "동창회 사무실 리모델링과 동창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태일 회장의 열정에 감동을 받아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하게 됐다"고 했다. 이 전 회장은 예전에도 총동창회에 55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한 바 있다.
지난 6월 4일에는 전흥원 미주총련 회장이 정태일 회장에게 장학기금 1만달러를 기탁한 바 있다.
한편 영남대학교 미주총연합동창회는 2002년 10월 LA에서 창립되어 격년제로 미주 지역을 순회하며 정기총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애틀랜타에서 제8회 총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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