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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복문화재단 제32회 금복문화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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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복문화재단(이사장 김동구)이 제32회 금복문화상 4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문학부문 박윤배(시인), 미술부문 노태웅(서양화가), 음악부문 이강일(트럼펫연주자, 지휘자)이며, 특별상에는 대구FC 엔젤클럽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1천만 원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11월14일 오전 11시30분 ㈜금복주(대구시 달서구 소재) 대강당에서 열린다.
금복문화상은 1987년 제정된 이래 해마다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문화예술인들과 단체들을 선정해 시상해왔으며, 올해까지 260여 개인 및 단체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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