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산초등학교 힙합댄스동아리 '익스프레션(Expression)'이 최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힙합댄스대회'에서 1위(glory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익스프레션은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대구시 학교스포츠클럽힙합댄스대회에서도 1위를 수상한 실력 있는 팀이다.
지난해 설립된 익스프레션은 고산초 4학년 이상 학생들로 구성돼있으며, 아침 자습시간과 점심시간마다 꾸준한 연습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익스프레션은 '환상 속의 그대'라는 곡에 맞춰 밝은 표정과 함께 파워 넘치는 공연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대회에 참가한 안창민 군(6학년)은 "대구시를 대표해 1위를 수상해 정말 기쁘다"며 "친구, 동생들과 함께 어려운 동작도 서로 가르쳐주며 함께 연습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은희 고산초 교장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배려를 익히고, 열정과 끼를 발휘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들이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주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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