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홍은동 포방터시장 돈가스집이 소개됐다.
이날 조보아와 김성주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 홍은동 포방터시장의 돈가스집에서 점심식사 홀서빙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김성주와 함께 돈가스를 시식했다.
식사도중 돈가스집 남편이 김성주와 조보아에게 아내 몰래 사고를 친 적이 몇 번 있었다고 털어놨다.
남편의 말을 들은 아내가 당시의 일화를 공개했다. 돈가스집 남편이 돈가스 재료로 고기를 구하기 위해 아내 몰래 김천까지 갔었다고 했다.
아내는 "남편이 김천에 내려갔을 때 전화가 왔다. 흑돼지가 눈앞에 있는데 차마 내 허락없이 살 수는 없었던 모양이다."라며 남편이 전화로 "돈가스 고기 구하러 김천까지 왔는데 흑돼지를 사도 돼냐고 묻더라"라고 말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