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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인사] 합동참모본부 차장에 원인철 공군 중장…"첫 여성" 육군 정훈병과장 박미애 준장진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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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2일 육군 병과장에 박미애 준장진급자(여군정훈 3기)를 임명했다. 1986년 정훈병과에 여군이 임관한 이후 32년 만에 처음으로 여군 장군이 병과장을 맡게 됐다. 연합뉴스
정부가 22일 육군 병과장에 박미애 준장진급자(여군정훈 3기)를 임명했다. 1986년 정훈병과에 여군이 임관한 이후 32년 만에 처음으로 여군 장군이 병과장을 맡게 됐다. 연합뉴스
원인철(57·공사 32기) 공군 중장이 22일 합동참모본부 차장에 임명됐다.
원인철(57·공사 32기) 공군 중장이 22일 합동참모본부 차장에 임명됐다.

원인철(57·공사 32기) 공군 중장이 22일 합동참모본부 차장에 임명됐다.

이날 2018년 후반기 장성 정기 진급인사가 단행된 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육군참모차장은 최병혁(55·육사 41기) 중장, 해군참모차장은 권혁민(56·해사 40기) 중장(진급예정), 공군참모차장은 황성진(56·공사 33기) 중장이 각각 맡게 됐다.

육군 특수전사령관은 김정수(53·육사 43기) 중장(진급예정), 해군작전사령관은 박기경(55·해사 40기) 중장(진급예정).

육군 정훈병과장은 창설 69년 만에 여군이 처음 임명됐다. 이번 인사에서 준장으로 진급한 박미애 준장진급자가 첫 여군 출신 병과장 기록을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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