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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호 대구가톨릭대병원 교수, 제7대 대한진단유전학회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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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호 대구가톨릭대병원 교수(진단검사의학과)
전창호 대구가톨릭대병원 교수(진단검사의학과)

전창호 대구가톨릭대병원 교수(진단검사의학과)는 11월 23일(금) 대한진단유전학회 평의원회에서 만장일치로 7대 회장에 선출되었다.

전 신임회장은 "학회 회장으로 선출되어 큰 영광이다, 국내 유전진단 분야가 성장일로에 있지만 몇 가지 문제도 있는 만큼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원들과 함께 본 학회와 국내 진단유전 분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6년에 설립된 대한진단유전학회는 첨단 유전진단 기법들을 환자 진료에 적용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학회로 1천350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초기에는 진단검사의학 전문의들로 구성되었으나 현재는 타과 전문의와 유전관련 전문가, 생물정보학 및 법조계 전문가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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