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형예술작가 이경희 '빛을 찾다'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경희 작
이경희 작 '다 이루었다'

조형예술작가 이경희의 '빛을 찾다'전이 11일(화)까지 매일신문사 1층 DCU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작가는 "나에게 빛은 하느님의 표상이며 깨달음이 반영된 장치로, 삶의 무게에서 성령이 임하시길 희망하며 신앙을 통한 사랑과 위안을 담아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작가의 작업 저변에는 종교가 근접해 있다. 그의 작품들은 가장 원초적인 표현 매체인 흙을 통해 빛을 버무리고 있다. 점토로 빚은 도자설치에 빛을 섞어 낮게 드리운 작품은 쏟아져 나오는 빛이 아닌 스며나온 빛이다. 이 빛이 있어 그의 조형성은 다른 것과 차별성을 갖는다. 또한 작가는 이 같은 작품세계를 구사하기 위해 상감청자, 분청사기, 당삼채 등 도자기 만드는 기법을 익히고 이를 창작에 응용해왔다. 문의 010-4578-3066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