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보학교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 19일 정기연주회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학교기업 전환 후 첫 번째 정기연주회

대구성보학교
대구성보학교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이 19일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학교기업 전환후 첫번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대구성보학교 학교기업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단장 하미애·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11기)이 19일 오후 7시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비상(飛上), 꿈으로의 비상과 도약'이라는 주제로 올해 6월 학교기업으로 새로운 출발을 맞이한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09년 5월 창단된 후 올해로 네 번째 정기연주회를 선보이는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은 각급 학교, 병원, 교도소, 복지시설 등에서 600여 회의 공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미국 LA, 샌디에이고, 텍사스 주 등에서 해외순회공연을 하기도 했다.

또한 2015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페스티벌 대상, 제4회 서울국제하모니카페스티벌 소합주부문 성인부 3위, 제12회 아시아태평양 하모니카페스티벌 중주부문 3위 수상 등 풍부한 수상경력을 통해 연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 하미애 단장은 "단원들이 학교기업의 공연 활동과 정기연주회 연습을 병행한다고 고생을 많이 했다"며 "늘 밝은 표정으로 정기연주회를 준비한 단원들이 관객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은 내년 1월 영국 순회공연을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의 활동 영역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